K3GT/튜닝,용품질 (68) 썸네일형 리스트형 벨로스터 N 논 퍼포먼스 리어브레이크 장착하기 2023. 10. 06. 추가된 내용 * 글 읽기전 참조해주세요. 주요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벨로스터N, 코나N, 아반떼N 전부 리어 허브베어링의 치형수가 47개로 K3GT와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감마 터보 친구들은 치형수가 46개에요) 리어 N 브레이크를 끼는 방법중에 N 너클과 허브베어링은 사용 불가입니다. 벨텁 너클에 N 더스트커버를 가공해서 부착하는 방법이 사실상 유일하네요. K3GT, i30N라인, 아반떼스포츠(N라인 포함)들은 옵션으로 K5GT의 대용량 프론트 브레이크를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리어브레이크는 업그레이드를 안해주는데, K5GT 순정 패드 세팅의 제동력으론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제동력이 좀 더 강한 N패드를 쓰는순간 제동력이나 패드 수명은 나아지지만.. 엠블렘 바꾸기 K3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올때 K3와 GT엠블렘 모두 반광크롬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제 차는 유광크롬이죠. 시인성이 유색차와는 안어울리는것도 있지만 크롬도금 파츠의 경우는 노후되면 뿌옇게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페리의 반광쪽이 더 취향이에요. 그래서 페리용 K3GT의 부품을 구했지요. 5도어용이고 품번은 K3 - 86310 M6650 GT - 86315 M6650 입니다. 친절하게도 부착하다 실수하지 말라고 가이드가 있습니다. 기아마크는 안바꾸냐구요? 전 바뀌기 전 기아마크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이드에 맞춰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짠, 깔끔하게 붙었어요! 확실히 크롬일때보다 나은거 같네요. 한가지 더 하고싶은데 그건 기회될 때 해보는걸로 하겠습니다. 에어컨필터 교체 외 https://cartales.tistory.com/m/119 에어컨 필터 교체 그간 저렴한 필터는 대한필터쪽을 쓰고 있었습니다. PM1.0에 활성탄까지 넣어주니 미세먼지도 막고 탈취도 되니 뭐 일석이조 아니겠나요. 다니는 길에 돈사 축사도 있다보니 미세먼지는 둘째치 cartales.tistory.com 마지막으로 필터를 갈았던게 1월인데 벌써 7월 초를 넘겼습니다. 원래라면 4월이나 5월에 갈았어야 했는데 게으름이 문제인거 같네요. 여튼 늦게나마 갈아줍니다. 왼쪽이 신품 오른쪽이 고품입니다. 6개월이나 되니 테두리부터 차이가 확 나네요. 그리고 새로운 아이템도 장착해보기로 합니다. SM3의 도어고무(파킹 씰)입니다. 르노 삼성차량 전반에 맞지만 현대 기아차에도 맞다고 하길래 사봤지요. 좌/우 품번이 다.. 번호판 및 번호판가드 교체 보통 번호판이나 번호판가드는 출고하고나서 사고나는게 아닌 이상 바꿀 일이 거의 없긴 합니다. 저도 그런걸 잘 알기에 그냥 쓸까 싶었는데 천공번호판이 영 맘에 안들더군요 앞쪽은 플라스틱 돌출구가 아래 공기흐름 방해하는것도 있지만 물을 머금어서 세차할때 짜증을 유발시키지요. 뒤도 마찬가지로 플라스틱쪽이 물을 머금어서 세차 끝나고도 물을 줄줄 흘리니 성질이 나더라구요. 그렇습니다. 네모네모하고 굵은 번호판가드는 세차할때마다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거였어요. 그래서 번호판가드를 새로 살겸 그에 맞는 비천공 번호판으로 바꾸기로 합니다. 번호판 교체의 경우 현장에서 반납해야하기때문에, 천공번호판에서 비천공 번호판으로 바꿀 경우 번호판 가드를 미리 사가거나 현장에서 사야합니다. 제가 산 번호판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로.. 테일게이트 오버슬램 외 기타 정비 어디선가 페리 전 구형 K3GT와 페리 후 K3GT 부품이 좀 다르다고 하는데 개선품이라도 나왔나 봅니다. 그래서 한번 사봤지요 좌측이 고품 우측이 신품입니다 형상이 좀 다르죠? 개선품으로 보이는 신품이 더 말랑합니다. 테일게이트 잡소리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주의할게 있는데 테일게이트쪽 철판은 매우 얇으니 탈거시 도장 손상 및 철판이 휘지 않도록 조심하셔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래 썼더니 너덜너덜해진 무선충전패드도 갈아봅시다. 품번은 위와 같습미다만 자주 팔리는 부품이 아니라 재고가 별로 없습니다. 이건 별 차이 없네요 이제 탱탱합니다. 아무리 튼튼한 TPU라도 쓰다보면 늘어나니 소모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윈도우 틴팅 필름 재시공 기존에 출고 때 붙여준 쿨맥스는 표기상 농도가 35%치고는 너무 어둡고 색감도 보라색 계열이라 영 맘에 안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존슨이나 3M을 갈까 싶어서 고민하던 중에 SKC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받고 시공을 했는데, 하필이면 시공했던 데가 장한평이었죠. 35%보다 연한 걸 원했기에 당시 측후면은 50%로 하려고 했고 당시 장한평에 있던 모 업체는 기존 1세대 플래그십급인 울트라가 가지고 있던 접착제 불량 이슈가 개선된 S-95 필름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쪼르르 가서 시공을 받았는데 묘하게 어두웠단 말이죠. 이게 50%가 맞나 싶었는데 보증서도 없기에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러지 않다는 걸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깨닫게 됩니다. 우연찮게 필름이 찍혀서 뜯겨나간 일이 있어서 손상된 ..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