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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필터를 갈았던게 1월인데 벌써 7월 초를 넘겼습니다.
원래라면 4월이나 5월에 갈았어야 했는데 게으름이 문제인거 같네요.
여튼 늦게나마 갈아줍니다.
왼쪽이 신품 오른쪽이 고품입니다.
6개월이나 되니 테두리부터 차이가 확 나네요.
그리고 새로운 아이템도 장착해보기로 합니다.
SM3의 도어고무(파킹 씰)입니다.
르노 삼성차량 전반에 맞지만 현대 기아차에도 맞다고 하길래 사봤지요.
좌/우 품번이 다릅니다.
절단면을 보니 알미늄같은데 녹 슬 일은 없겠죠?
일단 장착해봅니다.
장착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다만 길이가 4cm정도 짧아서 다는 못막아주는 점이 아쉽네요.
이만큼 남습니다.
저래서 세차시 고압수라던가 도로주행시 먼지 유입을 줄이고자 달긴 했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진 잘 모르겠네요.
일단 두고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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