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rtales.tistory.com/m/171
저번 정비에서 미처 교환 못한 게 있습니다.
바로 깜빡하고 못 산 캘리퍼 고정 볼트입니다.
그래서 캘리퍼는 반짝반짝 신품이지만, 그걸 고정하는 나사는 10만 km가 되도록 교체한 적 없는 볼트죠.
기왕 새 부품을 끼는 거 새 볼트나 너트가 좋겠죠?
준비물은 캘리퍼 고정용 볼트와 와셔 신품 4개입니다.
고품과 신품 차이가 엄청나죠?
교환하길 잘한 거 같아요.
조립토크 맞춰서 조립하고 끝.
새 볼트로 끼우니 확실히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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