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키로쯤 타고나니 길들이기도 어느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서 엔진오일을 교환하기로 합니다.
확실히 4리터짜리 큰 통이 싸긴 싸요.
근데 사고보니 그냥 메가터보신이나 넣을걸 싶기도 해서 조금 아쉽네요.
원래는 두통 사서 가을까지 쓸까 했는데, 현기에서도 이제 SN PLUS 규격을 대응하는 엔진오일을 내놓고 있으니 나오면 그걸 쓰려고 합니다.
드레인해보니 2천만 탔는데도 정비사분이 '어우'할정도로 꽤나 오염이 있더군요.
한국에서 엔진오일들은 참 말도안되게 싸다보니 자주좀 갈아줘야겠어요.
확실히 4리터짜리 큰 통이 싸긴 싸요.
근데 사고보니 그냥 메가터보신이나 넣을걸 싶기도 해서 조금 아쉽네요.
원래는 두통 사서 가을까지 쓸까 했는데, 현기에서도 이제 SN PLUS 규격을 대응하는 엔진오일을 내놓고 있으니 나오면 그걸 쓰려고 합니다.
드레인해보니 2천만 탔는데도 정비사분이 '어우'할정도로 꽤나 오염이 있더군요.
한국에서 엔진오일들은 참 말도안되게 싸다보니 자주좀 갈아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