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 웨더스트립은 저도 처음 들어봅니다.
이런 부품이 있다는걸 알게 된건
무심코 본넷에 바스러진 스폰지가
보일때였을 겁니다.
그냥 상태가 안좋은거면 내버려뒀을텐데
바로 본넷 위를 뒹굴거립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부품점에 달려갔죠.
생소한 부품이라 이걸 뭐라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품번도 못찾겠던지라
부품점에 대략적인 모습을 알려드렸더니
이내 찾아주셨더군요.
앗세이로 붙이는 부품이었나봅니다.
말끔히 닦아내어 깨끗하게 한 뒤에
그런데 붙여놓고도 저 부품이 무슨 기능을
해주는지는 아직도 아리송합니다.
전 대체 뭘 한걸까요?
이런 부품이 있다는걸 알게 된건
무심코 본넷에 바스러진 스폰지가
보일때였을 겁니다.
누가 보아도 그리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상태가 안좋은거면 내버려뒀을텐데
접착력도 없어서 그냥 집었더니
바로 본넷 위를 뒹굴거립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부품점에 달려갔죠.
생소한 부품이라 이걸 뭐라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품번도 못찾겠던지라
부품점에 대략적인 모습을 알려드렸더니
이내 찾아주셨더군요.
이거였습니다.
알고보니 스폰지와 고무스트랩이 합쳐져서
앗세이로 붙이는 부품이었나봅니다.
기존에 스폰지가 붙어있던 자리는
말끔히 닦아내어 깨끗하게 한 뒤에
부착하고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붙여놓고도 저 부품이 무슨 기능을
해주는지는 아직도 아리송합니다.
전 대체 뭘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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