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사진이 없습니다.
사진을 찍을수 없었고 정비소에서도
찍지 못했으니 텍스트로만 진행합니다.
제가 차알못이긴 해도 여러 정비사분들의
블로그를 보고 배우려 합니다.
그중에서 공통적인게
'엔진에 케미컬 사용을 최대한 하지 마라'
라는 글과 함께 처참한 모습의 엔진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사례가 한둘도 아니지요.
그래서 제 차에도 첨가제나 케미컬 크리닝보단
공임 더 내더라도 제대로 분해 후 수리받자
하는 마인드를 박으려 노력했지만
기존 오일관리가 소홀한 전차주로 인한
엔진트러블 등이 있고
이걸 고치려면 오버홀이나 보링이란
선택지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이렇게 보니 케미컬 작업을 하는 이유는
가난한 지갑사정의 오너들을 위한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클리닝을 하기로 하고
겸사겸사 미션오일과 브레이크액 교체도
실시하기로 합니다.
케미컬로 연소실 크리닝을 하고 나서
엔진룸에선 한동안 방역차 냄새가 폴폴 납니다.
이게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엔진을 직접 까볼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이런 약품 잔여물이 엔진룸을 활보하기전에
최대한 엔진오일을 빠르게 교환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사진을 찍을수 없었고 정비소에서도
찍지 못했으니 텍스트로만 진행합니다.
제가 차알못이긴 해도 여러 정비사분들의
블로그를 보고 배우려 합니다.
그중에서 공통적인게
'엔진에 케미컬 사용을 최대한 하지 마라'
라는 글과 함께 처참한 모습의 엔진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사례가 한둘도 아니지요.
그래서 제 차에도 첨가제나 케미컬 크리닝보단
공임 더 내더라도 제대로 분해 후 수리받자
하는 마인드를 박으려 노력했지만
기존 오일관리가 소홀한 전차주로 인한
엔진트러블 등이 있고
이걸 고치려면 오버홀이나 보링이란
선택지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이렇게 보니 케미컬 작업을 하는 이유는
가난한 지갑사정의 오너들을 위한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클리닝을 하기로 하고
겸사겸사 미션오일과 브레이크액 교체도
실시하기로 합니다.
케미컬로 연소실 크리닝을 하고 나서
엔진룸에선 한동안 방역차 냄새가 폴폴 납니다.
이게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엔진을 직접 까볼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이런 약품 잔여물이 엔진룸을 활보하기전에
최대한 엔진오일을 빠르게 교환하기로 마음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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