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트에서 적었다시피
사실 차 상태가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
키로수도 인수당시 137,000km인지라
소모품 교환이 시급해보였지요.
일단은 차 상태를 볼겸 동네 근처의
스피드메이트를 갔습니다.
엔진오일과 냉각수를 갈며
차에 필요한 정비가 무엇이 필요할지 물었는데
수십만원에 달하는 냉각수라인
클리닝을 권장하십니다.
교체도 아니고 클리닝이라....
그건 미뤄두기로 하고
일단 엔진오일과 냉각수를 교환합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동네 근처의 다른 카센터를
찾아보기로 하며 열심히 찾다가
열심히 블로그에 업로드를 하는 곳을
찾아내었습니다.
포스팅에서 정비에 대해 열정이 느껴지는지라
일단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당장 급해보이는 정비가 무엇인가요?
그곳에서는 겉벨트세트 교체를 권장하십니다.
냉각수를 교환한 날에 워터펌프까지 교환이라
수업료라 치고 일단 맡겨보기로 합니다.
추후 그 정비소에 올라온 사진을 구해다 씁니다.
우측이 시존에 달린 풀리와 워터펌프
좌측이 교체할 신품입니다.
신품은 개선품이라 그런지
고품과 형상이 다르네요.
초보시절때 냉각수 관리 안된 차로
신나게 다녔다가 호되게 당해서 그런지
이번 정비는 참 안심이 됩니다.
오일팬 누유가 있으나 심하진 않으니
심해질때 추후 정비를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고 집으로 갑니다.
사실 차 상태가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
키로수도 인수당시 137,000km인지라
소모품 교환이 시급해보였지요.
일단은 차 상태를 볼겸 동네 근처의
스피드메이트를 갔습니다.
엔진오일과 냉각수를 갈며
차에 필요한 정비가 무엇이 필요할지 물었는데
수십만원에 달하는 냉각수라인
클리닝을 권장하십니다.
교체도 아니고 클리닝이라....
그건 미뤄두기로 하고
일단 엔진오일과 냉각수를 교환합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동네 근처의 다른 카센터를
찾아보기로 하며 열심히 찾다가
열심히 블로그에 업로드를 하는 곳을
찾아내었습니다.
포스팅에서 정비에 대해 열정이 느껴지는지라
일단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도 물었습니다.
당장 급해보이는 정비가 무엇인가요?
그곳에서는 겉벨트세트 교체를 권장하십니다.
냉각수를 교환한 날에 워터펌프까지 교환이라
수업료라 치고 일단 맡겨보기로 합니다.
작업장 출입이 불가능한지라
추후 그 정비소에 올라온 사진을 구해다 씁니다.
우측이 시존에 달린 풀리와 워터펌프
좌측이 교체할 신품입니다.
신품은 개선품이라 그런지
고품과 형상이 다르네요.
교체 끝나고 냉각수 주입후 출고합니다.
초보시절때 냉각수 관리 안된 차로
신나게 다녔다가 호되게 당해서 그런지
이번 정비는 참 안심이 됩니다.
오일팬 누유가 있으나 심하진 않으니
심해질때 추후 정비를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고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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