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준중형차급을 마저 쓰고싶은 상태에서
적재함까지 생각해보니 K3GT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색상은 빨간색으로 했습니다.
K3GT는 레드포인트 파츠가 많다보니 빨간색을 쓰면 일체감이 좋을거라 생각했고, 그 생각은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특히나 저 커다란 디스크와 캘리퍼는 추후 승차감을 위해 17인치로 인치다운을 할 여지도 주질 않는군요.
aFe흡기는 설명듣기론 청소주기가 1만km라는데 사실이라면 수명이 어마무시하네요.
앞으로 새 발이 되어줄 차와 잘 지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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