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간만에 해가 뜨길래
기분좋게 자동세차를 돌리고 반짝반짝해진
자동차를 감상하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운전석 문짝만 색이 묘하게 다릅니다.
성능기록부에 없다고 너무 방심한거같아요.
전차주에게 또한번 놀랐습니다.
이러면 성능기록부에 찍힌 리어 쿼터패널은
상태가 얼마나 끔찍할지 겁이 나네요.
나중에 한번 제대로 진단을 받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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