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를 처음 가져왔을때 하체 부식이
꽤나 심한상태였습니다.
로워암 등의 부위를 교체할때
금전적인 부담으로 인해 교체하지 못했습니다.
http://cartales.tistory.com/9
임시 땜빵조치로 좀더 버티다가
10개월이 되어서야 고치기로 합니다.
앞쪽은 크게 티는 안났지만
뒤는 아연스프레이를 뿌렸는데도 불구하고
녹이 올라온게 보일 정도였습니다.
이제 새 크로스멤버를 부착하기로 합니다.
새로 멤버를 장착할때 아연스프레이를
뿌릴까 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
뿌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글 쓸때쯤 되서 '그냥 뿌릴걸 그랬나?'싶지만
어차피 부식때문이든 부싱의 손상때문이든
하체부품은 평생 쓸 부품은 아닌거 같아
그냥 두기로 합니다.
바꾸고나서 딱히 큰 체감은 없습니다.
다만 노면에서 큰 충격이 올때 뿌걱거리는
소음이 멤버에서 나는줄 알았는데
멤버까지 교체하고도 여전히 나는거 보면
좀 귀찮아질 문제네요.
올해는 더이상의 정비는 없을거 같습니다.
꽤나 심한상태였습니다.
리어 멤버는 말할것도 없고
프론트멤버도 부식이 꽤나 심한 상태였죠
로워암 등의 부위를 교체할때
금전적인 부담으로 인해 교체하지 못했습니다.
http://cartales.tistory.com/9
결국 아연스프레이로 부식 진행만 막은
임시 땜빵조치로 좀더 버티다가
10개월이 되어서야 고치기로 합니다.
탈거된 고품들입니다.
앞쪽은 크게 티는 안났지만
뒤는 아연스프레이를 뿌렸는데도 불구하고
녹이 올라온게 보일 정도였습니다.
이제 새 크로스멤버를 부착하기로 합니다.
새로 멤버를 장착할때 아연스프레이를
뿌릴까 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
뿌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글 쓸때쯤 되서 '그냥 뿌릴걸 그랬나?'싶지만
어차피 부식때문이든 부싱의 손상때문이든
하체부품은 평생 쓸 부품은 아닌거 같아
그냥 두기로 합니다.
바꾸고나서 딱히 큰 체감은 없습니다.
다만 노면에서 큰 충격이 올때 뿌걱거리는
소음이 멤버에서 나는줄 알았는데
멤버까지 교체하고도 여전히 나는거 보면
좀 귀찮아질 문제네요.
올해는 더이상의 정비는 없을거 같습니다.
'i30cw > 수리,정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진오일 교체 (0) | 2019.02.27 |
---|---|
엔진오일 교체 (0) | 2018.11.28 |
등속조인트 고무부트 교체 (0) | 2018.10.01 |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0) | 2018.09.04 |
에어컨필터 첫 DIY (0) | 2018.07.17 |